"이런 것도 치유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본인이 정말 '치유하겠다.'고
결심하면요."
아무리 심각해 보이는 마음의 병이라도 90% 이상 완전한 치유가 가능합니다. 완전히 치유되지 않는 10%는 중도에 포기해 버리는 경우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무한한 '생명에너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생명'의 작용으로 숨을 쉬고 음식을 먹고 활동합니다. 전기에서 발생하는 전기 에너지, 핵에서 발생하는 핵 에너지와 마찬가지로 생명에서 발생하는 생명에너지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생명 에너지'는 외부의 어떤 것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치유하는 인간 본연의 능력입니다.
다리가 부러져서 병원에 가도 병원에서 부러진 다리를 다시 붙게 해주지는 못합니다. 단지 깁스를 해서 뼈가 제 위치에 잘 붙도록 도와줄 뿐입니다. 부러진 뼈는 '스스로' 붙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신체를 회복해서 '항상성(homeostasis)'을 유지하도록 해주는 '생명에너지'가 없다면 의학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 생명에너지는 정신질환에도 똑같이 작용합니다. 심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 해도, 자기 마음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생명 에너지'를 활용하면 건강한 정신으로 회복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고 보면 육체는 마음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신체적인 질병의 치유도 마음에 대한 '생명에너지'의 작용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코칭을 통해 마음의 병을 치유하신 분이 신체적인 질병까지 치유되는 사례가 자주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난 20세기까지는 중요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연구대상에서 도외시된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마음과 몸의 상관관계 인간 정신이 신체와 물질에 미치는 영향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21세기에 이르러서는 마음과 몸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과 인간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는 의식(consciousness)의 절대적인 역할이 과학적으로 인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생명공학자, 의학자들도 과학적 연구를 통해 인간의 생명에너지가 무한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과학에서 가장 분명한 한 가지 원칙은 에너지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기로 선풍기를 돌릴 때 전기에너지는 소모되지만 에너지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에너지는 조금도 줄지 않고 선풍기를 돌리는 운동에너지로 바뀝니다. 이처럼 에너지는 생성되거나 소멸되지 않고, 다만 그 형태가 달라질 뿐입니다.
인간에 내재해 있는 무한한 '생명에너지'도 결코 사라지지 않고 각각 다른 형태로 나타납니다. 생명 에너지는 건강의 형태로도 질병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결정하는 것이앞서 소개한 '의식'이라고 불리는 인간의 마음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마음에 지니고 있는 생각이 우리를 건강하게도 하고 병에 걸리게도 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기본원리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작동되어 질병의 형태로 나타난 '생명에너지'를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하여 건강의 형태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부정적인 생각이 습관이 되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하루 아침에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기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참나코칭은 인간의 깊은 마음에 있는 긍정적인 감정을 이끌어내어 사용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느끼고 싶은 좋은 감정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랑, 감사, 즐거움, 평화, 행복, 자신감과 같이 좋은 느낌은 우리의 깊은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심층정서(Deep Feeling)'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감정을 깊이 느껴 마음이 긍정적인 정서로 가득 채워질 때, 생명에너지가 치유의 힘으로 작용하여 질병을 치유합니다.
참고 서적
바이오센트리즘(Biocentrism) (로버트 란자, 밥 버먼)
"이런 것도 치유 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본인이 정말 '치유하겠다'고 결심하면요."
아무리 심각해 보이는 마음의 병이라도 90% 이상 완전한 치유가 가능합니다.
완전히 치유되지 않는 10%는 중도에 포기해 버리는 경우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무한한 ‘생명에너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생명’의 작용으로 숨을 쉬고, 음식을 먹고, 활동합니다.
전기에서 발생하는 전기에너지, 핵에서 발생하는 핵에너지와 마찬가지로 생명에서 발생하는 ‘생명에너지’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생명에너지’는 외부의 어떤 것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치유하는 인간 본연의 능력입니다.
다리가 부러져서 병원에 가도 병원에서 부러진 다리를 다시 붙게 해주지는 못합니다.
단지 깁스를 해서 뼈가 제 위치에 잘 붙도록 도와줄 뿐입니다. 부러진 뼈는 ‘스스로’ 붙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신체를 회복해서 ‘항상성(homeostasis)’을 유지하도록 해 주는 ‘생명에너지’가 없다면 의학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 ‘생명에너지’는 정신질환에도 똑같이 작용합니다. 심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자기 마음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생명에너지’를 활용하면 건강한 정신으로 회복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고 보면 육체는 마음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신체적인 질병의 치유도 마음에 대한 ‘생명에너지’의 작용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코칭을 통해 마음의 병을 치유하신 분이 신체적인 질병까지 치유되는 사례가 자주 나타나는 것 입니다.
지난 20세기까지는 중요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연구대상에서 도외시된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마음과 몸의 상관관계, 인간정신이 신체와 물질에 미치는 영향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21세기에 이르러서는 마음과 몸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과,
인간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는 ‘의식(意識, consciousness)’의 절대적인 역할이 과학적으로 인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생명공학자, 의학자들도 과학적 연구를 통해 인간의 생명에너지가 무한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과학에서 가장 분명한 한 가지 원칙은 에너지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기로 선풍기를 돌릴 때 전기에너지는 소모되지만, 에너지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에너지는 조금도 줄지 않고 선풍기를 돌리는 운동에너지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처럼 에너지는 생성되거나 소멸되지 않고, 다만 그 형태가 달라질 뿐입니다.
인간에게 내재해 있는 무한한 생명에너지도 결코 사라지지 않고, 각각 다른 형태로 나타납니다.
생명에너지는 건강의 형태로도, 질병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결정하는 것이 앞서 소개한, ‘의식’이라고 불리는 인간의 마음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마음에 지니고 있는 생각이 우리를 건강하게도 하고 병에 걸리게도 하는 것입니다.
참나코칭은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기본원리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작동되어 질병의 형태로 나타난 ‘생명에너지’를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하여 건강의 형태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부정적인 생각이 습관이 되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기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참나코칭은 인간의 깊은 마음에 있는 긍정적 감정을 이끌어내어 사용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느끼고 싶은 좋은 감정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랑, 감사, 즐거움, 평화, 행복, 자신감과 같이 좋은 느낌은 우리의 깊은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심층정서(深層情緖, Deep Feeling)’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감정을 깊이 느껴 마음이 긍정적인 정서로 가득 채워질 때
생명에너지가 치유의 힘으로 작용하여 질병을 치유합니다.
참고: 『바이오센트리즘(Biocentrism)』(로버트 란자, 밥 버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