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평온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참나코칭에서
진짜 자신을
만나세요.
이제는 상처없이 순수했던 아이 때처럼
맑은 웃음을 짓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요?
마음이 힘들어서 오랜 시간 고생하는 사람은 '다시 또 재발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공포감과 '나는 평생 이 병과 함께 살아야 하나?'는 불안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일시적 완화가 아닌 완치를 만들어가는 참나코칭(리얼셀프)와 함께라면 재발없는 삶이 가능합니다.
심리상담사들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러 찾아오는 곳. 고위관직, 임원, 공공기관이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오는 곳. 20년 간 심층 정서코칭을 해온 전문가와 함께 고민을 나누세요.
병원간호사회 | 간호사 관리능력 향상 코칭 리더립 과정(2013년 4차 교육) 참석 후기
제가 처음 수간호사가 되면서 아래 직원들의 마음을 읽어줘야 하는데, 제가 제 일에 바쁘다 보니까 그렇게 해주지는 못한 거 같아요. 아래 직원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이 많았어요. 가령 신규간호사가 들어왔을 때, 주위에서 ‘선생님 얘는 참 잘하는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하면 제가 보지 않았어도 ‘얘는 진짜 잘하는 애’라고 생각되었고 반대로 ‘선생님 얘는 못하는 것 같아요. 이상한 애에요’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그렇게 보이는 거에요.그런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 마음가짐이 얼마만큼 중요하고 제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에게 매겨지는 무의식적인 이미지가 좌우되는 지를 알게 되었어요.
오늘 마음에 돌아가서 직원들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나누고 싶어요. 환자들에게도 즐거운 마음으로 병이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그런 간호사로 변화하고 싶습니다. 또 서로 칭찬해주기보다는 깍아 내리는 문화가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그에 대한 생각전환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올해 병동 목표를 칭찬을 많이 해주는 병동으로 잡았었거든요. 제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그걸 많이 못해준 것 같아서 이번 강의를 계기로 칭찬을 많이 해주는 병동을 다시 만들어보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든요. 제 자신을 볶는 스타일이라서요. 제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코칭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주위에 자기 마음이 힐링이 되고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해주고 싶구요. 다시 한번 꼭 저희 병동 간호사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정말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