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평온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참나코칭에서
진짜 자신을
만나세요.

이제는 상처없이 순수했던 아이 때처럼
맑은 웃음을 짓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요?
마음이 힘들어서 오랜 시간 고생하는 사람은 '다시 또 재발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공포감과 '나는 평생 이 병과 함께 살아야 하나?'는 불안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일시적 완화가 아닌 완치를 만들어가는 참나코칭(리얼셀프)와 함께라면 재발없는 삶이 가능합니다.
심리상담사들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러 찾아오는 곳. 고위관직, 임원, 공공기관이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오는 곳. 20년 간 심층 정서코칭을 해온 전문가와 함께 고민을 나누세요.
제가 코칭을 접하게 된 것은 남편을 통해서 였어요. 처음에는 정말 그랬어요. 내가 무슨 문제가 있다고 코칭을 받냐고...
근데, 애들에 대해서 생각하다보니까 코칭을 받으면 애들 키우는게 좀 쉬워지지 않을까 해서 참나 코칭을 남편따라 몇 번 받게 되었어요.
보통 집에 갔을때 애들이 컴퓨터를 밤늦게 까지 하고 있으면 그런 모습을 못 봐요.
‘너 공부 안했지? 너 안하고 컴퓨터 하는 거지?’ 하고 미리 단정하고 말을 했었어요.
그럼 역시나 안 해 놨어요. 애들의 행동이 눈에 보이잖아요. 그래서 단정적으로 ‘안했지?’’하며 다그쳤었어요.
어느날 코칭을 받고 집에 돌아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컴퓨터를 하고 있었어요.
이전하고 다르게 ‘너 할 거 다하고 하는 거지? 다 했나?’ 그러니까 애들이 내가 이상한가 봐요.
그전 같으면 제가 다그치면 애도 반발하고 그렇게 싸우다 애들은 울다 지쳐서 결국엔 해야 할 것을 안 하고 자고 그랬는데,
부드럽게 말하니까 자기도 이상한지 결국에는 11시 12시까지 할 일을 다하고 자더라고요.
"그러면서 아~ 이런 건가 보다."하고 느꼈었죠. 그전에는 전부 애들 탓이었거든요.
네가 그러니까 엄마가 화를 내지. 네가 하고 컴퓨터를 하고 놀아야 하는데 안하니까 엄마가 화나는 거다.
모든 게 다 애들 탓이었고 남 탓이었어요. 진짜. 남편 탓이었고. “왜 나를 화나게 하는 거야!” 이랬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거는 아니구나. 모든 게 내 잘못이구나! 이런 느낌이 들어요.
서서히 저도 조금씩은 변화고 있다는 느낌, 저만 바뀌면 다 바뀐다는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